그만큼 당내 계파(친박ㆍ비박)갈등도 심했습니다....
중국의 거친 행태에 점잖게 응수한 것으로 보인다....
2023년엔 ‘민심 1등 유승민 전의원을 배제하기위해 경선룰을 ‘당심 100%로 바꿨습니다....
한국 정부의 중국인 입국 제한 조치에 따른 대등한 조치라고 주장하지만....